골든샌즈 골프 리조트(Golden Sands Golf Resort)는 세계적인 골프 코스 설계사 니클라우스 디자인(Nicklaus Design)과 BRG 그룹이 다섯 번째로 손잡고 완성한 후에 골프장입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후에 고도(古都)에서 동쪽으로 약 20~28km 떨어진 해안에 자리해 있으며, 골프라는 스포츠의 정신을 온전히 담아낸 ‘새로운 걸작’으로 소개되고 있는 곳입니다.
기본 정보
| 위치 |
후에시에서 동쪽으로 약 20~28km(해안 지역) |
| 규모 |
18홀(1단계 노스 코스) · 파 72 · 최대 7,519야드 |
| 디자이너 |
Nicklaus Design |
| 전체 계획 |
36홀 마스터플랜(노스 코스 + 사우스 코스) |
| 연락처 |
+84 23 4656 8888 |
전체 마스터플랜은 36홀 규모로 계획되어 있으며, 현재는 그중 1단계인 노스 코스(North Course) 18홀이 국제 대회 기준에 맞춰 운영되고 있습니다. 공식 소개에서는 챔피언십 티 기준 7,445야드에 달하는 ‘세계 최고 수준의 경기 규격’이라는 표현을 사용하고 있으며, 측정 기준에 따라 전체 길이는 최대 7,519야드에 이르는 것으로 안내되고 있습니다.
니클라우스 디자인 팀은 이 코스를 ‘베트남에서 가장 어려운 골프 챌린지’로 설계했다고 밝히고 있으며, 국내 다른 어떤 코스보다도 난도가 10타 이상 높게 설계되었다고 소개합니다. 해안 지역 특유의 물결치는 모래언덕 지형을 그대로 살려 라운딩 내내 바다를 조망할 수 있도록 설계했으며, 넓은 페어웨이와 빠른 그린 스피드, 거대한 그린, 그리고 까다로운 벙커까지 600년이 넘는 역사를 지닌 정통 링크스 코스의 특징을 고스란히 담아냈습니다.
대표 홀 소개
홀 5 — 코스 유일의 워터해저드가 있는 파3
왼쪽을 따라 코스 내 유일한 워터해저드가 자리한 첫 번째 파3홀입니다. 그린 자체는 받아들이기 쉬운 편이지만, 벙커 가장자리와 그린 오른쪽으로 이어지는 경사가 변수로 작용합니다.
홀 7 — 이글 찬스가 있는 클래식 리스크-리워드 홀
코스에서 가장 짧은 파5홀로, 왼쪽에 교차 배치된 세 개의 벙커와 세컨샷 지점의 다섯 개 벙커가 만들어내는 고전적인 ‘모 아니면 도’ 스타일의 전략 홀입니다. 과감한 공략이 성공하면 실제로 이글까지 노려볼 수 있습니다.
홀 12 — 노스 코스에서 가장 긴 파4
오른쪽으로 길게 이어지는 벙커 군락과 더블 그린이 특징인 롱 파4홀입니다. 세컨샷에서 첫 번째 벙커만 넘기면 비교적 수월하게 그린에 안착할 수 있어, 전략적인 클럽 선택이 스코어를 좌우합니다.
홀 14 — ‘사자 입’ 그린의 버디 찬스 홀
바다를 마주 보며 되돌아오는 짧은 파4홀로, 왼쪽 페어웨이 벙커만 피하면 ‘사자 입(미엥 스터)’ 모양의 그린 왼쪽으로 손쉬운 피치샷을 시도할 수 있는 득점 기회의 홀입니다.
홀 18 — 코스에서 가장 까다로운 벙커 군락의 피니시 홀
넓은 페어웨이가 펼쳐지지만 왼쪽에 흩어진 벙커들을 피해야 하는 마지막 홀입니다. 과감하게 중앙 벙커를 넘기면 좋은 각도로 그린을 공략할 수 있으며, 코스에서 가장 어려운 벙커 배치가 마지막까지 긴장을 놓을 수 없게 만듭니다.
부대시설 및 숙박
숙박 연계
몽디알 후에(Mondial Huế), 센추리 리버사이드 후에(Century Riverside Huế) 등 인근 호텔과 연계한 숙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멤버십 & 프로그램
골드 심포니, 언리미티드 플레이 등 다양한 회원 프로그램과 어린이 대상 골프 클럽 프로그램도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런 골퍼에게 추천
- 베트남에서 가장 어렵다고 소개되는 코스에 도전하고 싶은 상급 골퍼
- 후에 세계문화유산 여행과 골프를 함께 계획하는 여행객
- 정통 링크스 스타일의 넓은 페어웨이와 대형 그린을 즐기고 싶은 골퍼
- 36홀 규모로 확장 예정인 신생 코스를 미리 경험해보고 싶은 골퍼
골든샌즈 골프 리조트는 니클라우스 디자인이 완성한 국내 최고 난도의 챔피언십 코스이자, 후에 세계문화유산과 가까운 입지까지 갖춘 곳으로, 진짜 도전적인 라운딩을 원하는 골퍼에게 손꼽히는 후에 골프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