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톤밸리 골프 리조트(Stone Valley Golf Resort)는 하노이에서 65km 떨어진 하남성 낌방에 자리한 하노이 골프장입니다. 큰 산들 사이로 강물이 굽이쳐 흐르는 협곡 지대에 조성되어 있으며, 이 일대는 영화 ‘킹콩’을 비롯한 여러 작품의 촬영지로도 유명한 곳입니다. 280헥타르 부지 전역에서 수려한 풍경이 펼쳐지며, 마지막 홀들에서는 하롱베이를 연상시키는 내륙 호수 전망까지 감상할 수 있습니다.

전 세계 150개 이상의 골프 코스를 설계한 브라이언 컬리가 완성한 코스입니다. 그는 중국의 대형 골프 복합단지 미션힐스(Mission Hills)를 설계한 것으로도 유명하며, 스톤밸리를 아시아에서 남긴 또 하나의 걸작이자 베트남에서 가장 아름다운 골프장 중 하나로 만들겠다는 포부로 이 프로젝트에 참여했습니다. 그린 주변의 경사와 능선이 인상적인 형태를 띠고 있지만 핀을 꽂을 수 있는 평평한 구역은 충분히 확보되어 있으며, 페어웨이 전반에 공을 앞으로 굴려 보내는 지형이 많아 실제 거리보다 짧게 플레이되는 홀이 많은 것도 특징입니다.

그린 바로 앞에 넓은 호수가, 뒤로는 웅장한 산세가 펼쳐지는 홀로, 티샷부터 물을 넘겨야 하는 정확한 샷이 요구됩니다. 바로 옆에 마련된 휴게소에서 잠시 쉬어가기에도 좋은, 코스를 대표하는 풍경 홀입니다.
길이는 짧지만 오른쪽에 자연 암반이 그대로 드러나 있어 심리적 압박이 큰 홀입니다. 안전하게 레이업할지, 과감하게 그린을 직접 노릴지 선택해야 하는 전략적인 재미가 있습니다.
왼쪽으로 푸른 호수를 낀 넓은 페어웨이가 펼쳐지는 A코스 최장 파5홀입니다. 페어웨이와 그린 주변에 전략적으로 배치된 벙커가 정확한 공략을 요구합니다.
그린이 사발(lòng chảo) 모양으로 패여 있고 페어웨이와는 호수로 분리되어 있는 독특한 구조의 홀입니다. 정확한 티샷에 이어 과감한 어프로치가 필요합니다.
27홀을 통틀어 가장 긴 홀로, 강력하고 정확한 티샷과 이어지는 전략적인 세컨샷 운영이 요구되는 코스의 대표 장타 홀입니다.
B코스에서 처음으로 홀인원을 노려볼 수 있는 파3홀입니다. 거리와 바람을 정확히 계산한 클럽 선택이 승부를 가릅니다.
C코스는 산을 오르내리는 독특한 등반형 지형이 특징입니다. 골퍼의 실력을 시험하는 동시에, 높은 곳에서 내려다보는 파노라마 전망을 선사해 플레이와 풍경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코스로 소개되고 있습니다.
프로숍과 로커 시설이 운영 중이며, 드라이빙 레인지와 숙박 시설은 추가 오픈을 앞두고 있습니다.

| 위치 | 낌방, 하남성(하노이에서 65km) |
| 규모 | 27홀(A·B·C) · 파 72 · 7,280야드 · 부지 280헥타르 |
| 디자이너 | Brian Curley(Schmidt-Curley Design) |
| 연락처 | 091 613 7979 |
스톤밸리 골프 리조트는 영화 속 풍경 같은 협곡과 암반 지형, 브라이언 컬리의 전략적인 설계, 그리고 높은 지대에서 펼쳐지는 호수·산악 전망까지 갖춘 곳으로, 색다른 라운딩을 원하는 이들에게 손꼽히는 하노이 골프장입니다.
